방영 내내 많은 사랑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[미생]이 종영과 함께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.
대부분의 출연진이 함께 한 이 휴가를 두고 팬들은 '원 인터'의 마지막 해외 출장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.
세부로 떠나는 [미생]팀을 만나봤습니다.
원 인터내셔널 영업 3팀이 마지막 해외 출장을 떠났습니다.
직장인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드라마 [미생]팀이 종방을 기념해 세부 포상 휴가를 받은 것인데요.
22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마지막 해외출장을 떠나는 [미생]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영업3팀의 수장 '오차장'으로 분해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을 보여준 이성민은 첫 포상휴가에 살짝 들뜬 모습이었는데요.